메인화면으로
"터미널 부근 원도심에 활력"…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우수 '장관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터미널 부근 원도심에 활력"…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 우수 '장관상'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경제거점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

전북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가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로 전국에 소개됐다.

부안군은 지난 달 30일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우수사례로 제시해 경제거점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는 기존 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다.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공간을 넘어 상업과 문화 기능을 갖춘 시설로 운영되면서 원도심의 새로운 경제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에 입점한 상가와 각종 활성화 프로그램은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고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30일 충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지역 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경제거점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 같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함께 기존 공간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담아내고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부안군은 설명했다.

부안군은 박람회 기간 도시재생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부안에서 추진해 온 주요 도시재생사업과 성과를 소개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자들과 도시재생 사례와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부안군의 도시재생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