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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9기 100일 맞아 시민 100명에 '인천의 변화와 기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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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9기 100일 맞아 시민 100명에 '인천의 변화와 기대' 묻는다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한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모습을 직접 듣는 소통 캠페인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 안내 ⓒ인천광역시

이번 캠페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돌아보고, 앞으로 인천이 나아가길 바라는 방향을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마련된다. 참여 시민들은 ‘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에 대한 생각을 손글씨로 작성하고, 현장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시민 참여형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의 참여 모습과 표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현장에서 수집된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 내용은 인천시 시정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 11월호와 별도 단행본에 수록될 예정이다.

사진과 영상 기록은 인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의 얼굴과 손글씨를 담은 지하철 역사 전시도 추진한다.

장형우 시 콘텐츠담당관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바람을 직접 듣고자 한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인천, 내일 더 행복합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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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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