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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10일 청소년 희망페스티벌 개최...꿈과 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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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10일 청소년 희망페스티벌 개최...꿈과 끼 펼친다

청소년의 꿈이 서구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

▲지난해 서구 청소년 희망페스티벌’축제 모습ⓒ대구서구

대구 서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가 열린다.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오는 10일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꿈을 꾸는 청소년, 서구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서구 청소년 희망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 발견 및 즐거운 추억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에서는 지난해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중리중 밴드와 슈팅스타 치어리딩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청소년 경연대회 ‘HI-YOU’에서는 모두 11개 팀이 참가해 음악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각 팀의 개성과 열정이 축제의 주요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행사장에는 퓨쳐존과 메이커존, 힐링존, 푸드존 등 28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청소년의 꿈이 서구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 활동을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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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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