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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시안게임 빛낸 시청 선수단 메달 봉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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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시안게임 빛낸 시청 선수단 메달 봉납식 개최

경기 안산시는 2일 시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초청해 메달 봉납식을 가졌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초청해 메달 봉납식을 가졌다.ⓒ 안산시

이번 봉납식에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서지연 선수와 김정미 선수를 비롯해 육상 남자 400m 계주 동메달리스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대회 준비 과정과 결과에 대해 소회를 밝히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지연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 일원으로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김정미 선수 역시 결승전에서 힘을 보태며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멤버로서 한국 신기록 38초43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전 100m 경기에서는 5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가져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노력과 열정은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을 안겨주었으며, 앞으로도 더 높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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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경기인천취재본부 박성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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