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 창업가들의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창업지원단은 교내에서 ‘2026년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성공창업 CEO 초청 특강’ 1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창업에 성공한 기업인을 초청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시행착오, 사업 운영 노하우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청아한복 공보금 대표는 ‘창업 성공사례 및 실전 노하우 공유’를 주제로 창업을 준비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소개했다. 공 대표는 자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창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요소들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창업 준비 과정과 자금 조달, 창업 아이템 발굴 등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이 단순히 창업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과정을 접했다는 점에서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김상미 계명문화대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실제 창업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하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1차 특강을 시작으로 10월 초부터 중순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성공창업 CEO 초청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2차 특강은 오는 10월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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