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와 축제, 지역의 풍경을 사진으로 발굴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영광군은 '2026 영광관광 사진공모전'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객과 군민의 시선으로 영광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담아내고, 발굴된 사진을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숨은 관광명소를 비롯해 축제와 문화행사, 자연경관 등 영광의 관광 매력을 보여주는 사진이면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2025년 3월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하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모두 20점을 선정하며 상금 규모는 총 700만원이다. 대상 1점에 200만원, 금상 2점에 각 100만원, 은상 2점에 각 50만원, 동상 5점에 각 20만원, 입선 10점에 각 10만원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영광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SNS를 비롯해 관광홍보물, 관광박람회,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사진 공모를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발견한 영광의 관광자원을 홍보 콘텐츠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광의 새로운 모습과 숨은 명소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자연경관과 축제 등 영광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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