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6일 홍천군 두촌면 바회마을에서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마을 개장식을 했다.
이번 사업은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농촌마을의 체류환경과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농촌 방문과 체험을 활성화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추진됐다.
농심천심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실현하려는 농협 주도의 범국민 운동이다.
바회마을은 사업을 통해 숙박시설과 식당 등 마을 환경을 현대화하고, 인터넷 환경 및 사무공간을 정비해 워케이션을 위한 기반을 새롭게 조성했다.
현재 바회마을은 20실 규모의 객실과 80명 수용이 가능한 식당을 갖추고 있으며 중·단기 농촌 살아보기 및 고추장 만들기, 김치 만들기, 더덕 비누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바회마을이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촌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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