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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등부 선수단 471명 전국체전 출전…“마지막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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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등부 선수단 471명 전국체전 출전…“마지막까지 최선”

59개교 41개 종목 참가…전북체고 128명 출전, 종목별 메달 경쟁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고등부 대표선수단이 6일 오후 전북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열린 사전 격려회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도교육청

전북지역 고등학생 선수 471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본청 강당에서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고등부 선수단 사전 격려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출전 학교 37곳의 교장과 지도자, 감독교사 등이 참석했다.

올해 전국체전에 전북 고등부 선수단은 59개 학교에서 41개 종목에 걸쳐 471명이 참가한다.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로는 사이클 전북체고 박혜린(스프린트·개인독주), 체조 전북체고 서한울(안마), 태권도 전주여상 문지담(-62㎏), 롤러 전주생명과학고 정영운(1000m) 등이 꼽힌다.

단체종목에서는 농구 전주고, 배구 남성고, 축구 영생고, 럭비 이리공고 등이 출전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전국체전 출전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뿐 아니라 감독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오후 전북체육고등학교 결단식에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전북체고에서는 14개 종목에 12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전북교육청은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참가에 필요한 훈련비와 용품·장비비, 출전비 등을 지원해왔다.

이서기 전북체고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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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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