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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전북은행서 회장단 회의… 지역기업 금융지원·상생협력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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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전북은행서 회장단 회의… 지역기업 금융지원·상생협력 강화 모색

▲전주상의가 6일 전북은행 본점 9층 중회의실에서 10월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 이하 전주상의)는 전북은행 본점 9층 중회의실에서 10월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전주상의는 이번 회의는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임·직원과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6일 밝혔다.

회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전북은행의 주요 경영현황과 기업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주상의의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하반기 주요 행사 추진계획 점검, 지역 상공업 육성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내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상생을 도모해 온 전북은행의 주요 경영현황과 지역금융의 역할이 소개됐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단의 전북은행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전북은행도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전북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오랜 기간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주상의와 전북은행이 협력해 지역기업의 금융애로 해소와 경영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의는 매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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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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