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와 삼성전자 DS부문이 지역 복지시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복지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화성시는 6일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친환경 차량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차량을 지원받는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차량을 전달받은 기관은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천사의집 △해드림달그림보호작업장 등 4곳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원활한 이동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보급을 통해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구입 재원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조성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을 구입한 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4년 연속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덜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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