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즉 직속기관과 산하기관(시설관리공단과 합천유통)까지 포함한 군정 전반의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는 것.
김 군수는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공약사업 71개·현안사업 142개·새로운 시책 140개 등 총 353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며 "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특히 단순히 사업계획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일정과 소요재원·사전절차·부서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 여건을 꼼꼼히 점검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새로운 시책은 '새로운 사업'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에 중점을 두고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공동 대응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다"고 하면서 "모든 사업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추진일정과 재원·사전절차를 미리 챙기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