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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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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사격·육상·소프트테니스·탁구·농구 5개 종목 학생선수 32명 출전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6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며, 선수단 총 2만9044명이 참가한다. 배드민턴·철인3종 등 28개 토너먼트 종목, 417개 세부 종목이 치러진다.

ⓒ강원대

이번 출정식은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학교는 이번 대회에 ▲사격 4명 ▲육상 5명 ▲소프트테니스 9명 ▲탁구 5명 ▲농구 9명 등 학생선수 32명이 출전하며, 경기지도자 5명과 임원 4명을 포함해 총 41명이 참가한다.

강원대학교 선수단은 사격·육상·소프트테니스·탁구·농구 등 5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강원대학교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소프트테니스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 사격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 육상 400m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총 5개의 메달을 거두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강원대학교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일정과 현장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선수단의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수업과 훈련을 함께 이어가며 전국체전 무대에 서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을 이겨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경기장에서는 지금까지 흘린 땀과 연습을 믿고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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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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