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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2026 경기SW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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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2026 경기SW페스타’ 개최

8개 단과대학·50개 전공·370여 명 참여

경기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소프트웨어(SW) 관련 창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경기SW페스타’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26 경기SW페스타’는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운영하는 ‘SW상상기업’에 참여한 6기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개발 성과를 선보이기 위한 성과발표회로 진행됐다.

▲경기대학교가 개최한 ‘2026 경기SW페스타’에 참여한 ‘SW상상기업 6기’ 학생들. ⓒ경기대학교

‘SW상상기업’은 학생들이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하고, 실제 기업 운영과 유사한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체화하는 경기대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된 ‘SW상상기업 6기’에는 8개 단과대학·50개 전공에서 3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多전공·多학년·多년간·多국적·多도구’를 의미하는 ‘취업성공 내게 오다(五多)’를 슬로건을 기반으로,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과 협업하며 △기업 운영 △시장 분석 △서비스 기획 및 개발 등의 과정을 수행했다.

이 같은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기업을 조직해 AI·SW 기술로 당대 문제를 해결하는 ‘SW상상기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작품을 개발했다.

경기대는 이번 행사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의 작품에 대한 최종 경연을 진행, △활동성과와 완성도 △AI·SW 활용성 및 기술성 △창의성과 차별성 △융합 및 팀 협업 △실현·발전가능성 △발표 및 질의응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3팀을 선정했다.

경기대 관계자는 "SW상상기업은 학생들이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실제 기업처럼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단순 교육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 창업과 글로벌 무대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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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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