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 돌봄 실천에 나섰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애 비안네 수녀)은 지난 7일 아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간호문화 캠페인’을 열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간호의 역할과 가치를 위해 지역주민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호사들은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과 당뇨의 예방 및 관리 방법,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수건과 가방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병원 안에서의 간호를 넘어 지역주민과 직접 만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주희 파티마병원 간호사회 회장은 “지역주민들과 직접 만나 건강을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간호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간호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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