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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임명…부시장단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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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임명…부시장단 구성 완료

민형배 시장, 인사청문회 통과한 두 정무부시장에 임용장 수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을 8일 공식 임명하며 초대 부시장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시청 광주청사에서 백승주·윤난실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08ⓒ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백승주, 윤난실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비서실장 등이 배석했다.

두 부시장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의견으로 경과보고서가 채택되면서 임명 절차를 밟게 됐다.

앞서 민 시장은 지난 8월 6일 시민공모를 통해 압축된 후보자들 가운데 이들을 최종 지명했으나, 당시 시의회는 현행 조례와 맞지 않고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백승주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 등을 역임한 경제관료 출신이며, 윤난실 부시장은 광주시의원과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전남도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이로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을 포함한 부시장단 진용을 완비하고 본격적인 통합시정 운영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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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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