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신규 취항 기념 비빔밥 2종 특별 판매
파라타항공이 시그니처 메뉴를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취항을 기념한 기내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기내 먹거리 강화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라운지온보드(Lounge On Board)’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들기름막국수를 리뉴얼하고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문어 토핑’이다.
고소한 들기름과 담백한 메밀면의 조합에 쫄깃한 문어를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익숙한 한식 메뉴를 기내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라타항공은 앞서 선보인 시그니처 전복라면이 승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대표적인 기내 인기 메뉴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이번에는 들기름막국수를 새롭게 단장해 기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선택지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1월 9일 인천~중국 선전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사전 주문 기내식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고기비빔밥과 두부비빔밥 등 비빔밥 2종을 할인 판매한다.
이 가운데 고기비빔밥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판매량에서 꾸준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메뉴이다.
파라타항공 기내커머스팀 김광수 대리는 “기내에서 보내는 시간 역시 여행을 구성하는 중요한 경험인 만큼 파라타항공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들기름막국수와 선전 취항을 기념해 준비한 비빔밥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은 작년 7월 1호기 도입 이후 약 1년 만에 기단을 빠르게 5대까지 확대해 현재 A330 3대와 A320 2대 등 모두 5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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