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의회, AI 활용 행정혁신·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나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의회, AI 활용 행정혁신·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나서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는 8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행정혁신 및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연구’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행정혁신 및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연구’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기념촬영 ⓒ인천광역시의회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더레드캠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천시와 군·구의 AI·빅데이터 사업 현황과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기존 AI·빅데이터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과 업무 효율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복지·교통·관광·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AI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AI 결과의 오류·편향, 결과물 검증과 책임성 등 AI 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체계 구축 방안도 모색한다.

이범석 대표의원은 “AI 도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단이 돼야 한다”며 “인천의 행정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는 이범석 의원을 비롯해 신영희·이강구·이미옥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