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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산의 날' 앞두고 무등산 환경보호 실천

원효사 탐방로 일대 플로깅…광주천 정화·푸른길 가드닝 등 친환경 활동 확대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이 14일 무등산 원효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6.10.14.ⓒ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가 '산의 날'을 앞두고 광주의 대표 자연자산인 무등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생태환경 보호에 나섰다.

1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임직원 봉사단이 무등산 원효사 탐방로 일대에서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8일 산의 날을 맞아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의 날은 산림청이 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은 원효사 탐방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생분해성 봉투를 활용했다.

광주신세계의 무등산 환경정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10월에도 무등산 정상의 57년 만의 개방을 기념해 원효사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단체 플로깅을 진행한 바 있다.

광주신세계는 무등산뿐 아니라 광주천과 도심 녹지공간으로 환경보호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광주천에서 수질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현지법인으로서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호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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