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양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 1500여 명 '북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양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 1500여 명 '북적'

통합특별시·전남TP 등 16개 기관·단체 공동 개최

전남광주 광양시에서 개최된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 등 1500명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15일 전남광주특별시와 전남테크노파크 등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기업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슬로건으로 전날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에 머물지 않고 채용과 취업 지원, 미래산업 체험을 연계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 현장.2026.10.14.ⓒ전남TP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현장 채용존과 미래산업존 등 총 80여 부스가 마련돼 현장면접과 채용정보 제공, 미래산업과 일자리 정책 홍보,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 채용존에는 철강과 항만, 서비스 분야 등 지역기업 3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구직 면접자 532명 중 15명이 현장 채용됐다. 또 구직자 중 기업과 매칭된 인원은 별도 면접 등을 통해 후속 채용 성과가 기대된다.

미래산업존에서는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집적된 철강, 이차전지, 방산, 우주항공, 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첨단산업, 스마트산단 조성사업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산업현장의 AI 기술 활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3개 AI 체험존에서는 구직자들이 미래산업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 등 9개 시·군, 여수고용노동지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