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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식] 산본초 학생들 청소년의회교실 열고 의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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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식] 산본초 학생들 청소년의회교실 열고 의정 체험

□김미숙 부의장,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 격려 응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이 산본초등학교 학생 25명과 함께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본초 학생들 청소년의회교실 기념촬영 ⓒ경기도의회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의회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도의회 홍보관인 경기마루를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아보고, 모의의회에서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토론, 표결 등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웠다.

이어 김미숙 부의장과의 만남에서는 도의원의 하루와 의정활동,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한층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부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말하고, 듣고, 결정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학생들이 내일의 경기도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목소리가 사회를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의회 한운옥 의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이 15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받고 교권 보호 활동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미래모빌리티 관련시설 견학 기념촬영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은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 교권보호전담관을 출범하고, 초기 접수부터 긴급 현장 지원과 사안 종결까지 이어지는 5단계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한 의원은 “교사들이 무분별한 민원과 분쟁 대응에 시달리지 않고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현장 대응 체계가 교원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지방재정 세입확충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지난 14일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서 지방재정 세입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모빌리티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한운옥 경기도의회 의원(오른쪽)이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위원들은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태식 경영 자문위원의 ‘경기도 지방재정 세입확충 방안’ 특강을 듣고, 분임토의와 발표를 통해 세입 확충 방안과 재정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경기도 미래모빌리티관제센터를 방문해 관련 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자율주행차를 탑승하며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했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전문적인 논의를 통해 경기도 재정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결산 심의와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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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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