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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간부회의 19일 생중계…11월부터 월 1회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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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간부회의 19일 생중계…11월부터 월 1회 정례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9일 오전 9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전북도는 16일 이번 생중계가 지난 8월과 9월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범운영으로, 점검 결과와 각계 의견을 반영해 11월부터 매월 한 차례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부회의 생중계는 민선 9기 ‘1호 결재’ 사안으로 추진됐다. 도정 현안의 논의·결정 과정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회의에는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직속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기본사회 실현 추진전략, ‘신청주의 개선 6법’ 개정·시행에 따른 위기가구 발굴·지원 강화, 전북형 기업 성장관리체계 구축 등 3건이다.

시청은 전북도 공식 홈페이지의 ‘간부회의 생중계’ 배너를 통해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면 된다. 발언자와 회의 자료를 한 화면에 보여주며, 회의가 끝난 뒤에도 유튜브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임철언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매월 도정의 주요 현안이 논의되는 과정을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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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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