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복지, 함께 만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박주봉 사천시 복지환경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국장은 "의료·요양·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9월까지 343건의 신청을 받아 731건의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며 "올해 신설한 통합돌봄팀은 정기적인 통합지원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점검하고 맥가이버 봉사단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벌인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권역에서 283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예산은 44억 800만 원이며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면서 "아동·가족 지원에는 58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아이돌봄서비스와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지역아동센터 운영 등이 대상이며 방과 후 돌봄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동·가족 지원부터 재생에너지·자원순환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국장은 "주민 여가공간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도 추진한다"며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2027년까지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고 드론을 활용한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박주봉 국장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복지, 함께 만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하면서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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