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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2027학년도 수시 1차 면접 진행...479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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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2027학년도 수시 1차 면접 진행...4790명 대상

면접예약시스템·셔틀버스 등 수험생 편의 지원 강화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지난 16일 진행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1차 면접에서 치위생과 면접 응시생이 실습실 체험을 하고 있다.ⓒ대구과학대

대구과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수시모집 1차 면접을 진행하며 수험생 중심의 입학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면접 대상자 479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 1차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면접은 학과별 지정 장소에서 대면 방식으로 지원자의 인성과 적성, 전공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과별 특성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한 편의 지원으로, 대학은 자체 개발한 면접예약시스템을 운영해 지원자가 원하는 면접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개인별 일정에 맞춰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면접생과 학부모를 위한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영송중앙도서관 1층 두드림센터에는 학부모 대기실을 마련했으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 구암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해 수험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면접 응시자를 대상으로 무선헤드셋과 무선이어폰,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학은 이를 통해 면접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긴장감을 덜어줄 계획이다.

김영식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낯선 면접 환경에서도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정적인 면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입장에서 입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 미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으로, 면접예약부터 교통과 편의시설 지원까지 수험생의 입장에서 입학 절차를 개선하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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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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