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구수목원, 식물·생태 교양강좌 운영...시민 100명 선착순 모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구수목원, 식물·생태 교양강좌 운영...시민 100명 선착순 모집

오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회 진행...참가비 무료

▲대구수목원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 모습ⓒ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이 시민들에게 식물과 자연생태계, 정원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구수목원은 오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시민 대상으로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총 5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식물과 자연생태, 정원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식물의 특성과 생태계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일상에서 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산림식생을 비롯해 법적으로 보호받는 희귀·특산식물,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의 식별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정원 조성 방법과 식물의 활용법도 다뤄 식물에 대한 이론적 이해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100명, 식물과 생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다양한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과 조류 등 풍부한 자연생태계를 갖춘 대구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관련 소양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더욱 즐겨 찾는 대구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수목원은 다양한 식물뿐 아니라 곤충과 조류 등 풍부한 자연생태계를 갖춘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자연을 관찰하고 생태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좌 역시 수목원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자연과 일상생활의 연결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