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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제31회 삼원제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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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제31회 삼원제례 봉행

옛 창원면·상남면·웅남면 화합 도모..."후손·시민들 화목과 안녕 기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31회 삼원제례를 봉행했다.

19일 창원용지공원 내 창원유허비 앞에서다.

삼원회(이사장 김태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옛 삼원지 선령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과 시민들의 화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31회 삼원제례’에서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전통 기원무 등 추모공연이 펼쳐졌으며 초헌례와 강신례 등 제례 의식이 창원유허비 앞에서 엄숙히 진행됐다.

이어 기념식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원제례를 통해 이어져 온 전통과 지역사회의 화합은 매우 소중한 유산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삼원회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원회는 1995년 창립 이래 옛 창원면·상남면·웅남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해 온 단체로 약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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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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