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놀이활동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최근 율하체육공원에서 ‘2026 동구 어울림한마당’과 연계해 개최한 ‘제4회 동구 i 팝업놀이터’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의·미션·체험·문화 등 4개 영역에서 총 35종의 놀이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기존의 고정형 놀이공간에서 벗어나 가변형 정글짐과 그네짐, 다빈치아치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확대해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 지원과 함께, 대형 에어바운스와 자연친화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유관기관의 참여도 이어졌다. 수성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와글와글 아이세상 등이 함께해 전문성과 특색을 살린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팝업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동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신체 능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