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안군청 테니스단, 창단 9개월 만에 전국체전 '동메달' 쾌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안군청 테니스단, 창단 9개월 만에 전국체전 '동메달' 쾌거

창단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전북특자도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21일 진안군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임은지·김민서·이현이)이 여자 일반부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안군청은 예선에서 강호 서울특별시 대표팀을 제압한 데 이어, 8강전(준준결승)에서도 전라남도 대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진안군 테니스단 전국체전 단체전 3위

이어 열린 준결승전에서 경기도 대표팀에 아쉽게 패했지만, 내로라하는 전국 강팀들을 연달아 물리치며 단체전 3위를 확정 지었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 22일 팀을 공식 창단한 지 약 9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단은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경기 경험과 기량을 끌어올렸고,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첫 전국체전 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 초기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체전 단체전 3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진안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