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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골프채 피팅 전문가 초청 특강...현장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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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골프채 피팅 전문가 초청 특강...현장 실무 역량 강화

피터스클럽 박정태 대표 초청, 학생 40명 대상 골프클럽 피팅 교육

▲피터스클럽(신월성점) 박정태 대표ⓒ대구공업대

대구공업대학교가 골프 산업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는 지난 21일 대구 달서구 월성동 소재 피터스클럽 신월성점 박정태 대표를 초청해 골프채 피팅(Club Fitting)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학생 40명이 참석해 골프클럽의 구조와 특성, 맞춤형 피팅의 중요성 등에 대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정보를 습득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골프클럽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골퍼의 신체 조건과 스윙 메커니즘에 적합한 장비 선택 및 피팅의 필요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박정태 대표는 골프클럽 헤드와 샤프트의 특성, 클럽의 무게와 밸런스 등 장비 관련 전문 지식을 소개했다.

또한 골퍼마다 다른 신체 조건과 스윙 특성을 고려한 클럽 피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맞춤형 장비 선택이 골프 경기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특히 골프채 피팅은 단순히 장비를 선택하는 과정이 아니라 골퍼의 신체적 특성과 스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클럽을 구성하는 전문 분야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골프를 하면서도 골프채의 세부적인 특성과 피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장비와 스윙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골프를 배우고 지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골프 산업은 레슨과 경기 지도 분야를 넘어 장비 분석, 맞춤형 피팅, 스윙 데이터 분석 등으로 전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골프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도 경기 기술뿐 아니라 장비의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구공업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골프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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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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