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4일과 20일 양일간 군청 우륵실에서 각 부서장과 팀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공유, 각 부서 주요사업과 현안사업 추진계획 보고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특히 사업별 실질적인 대책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것"이며, "특히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시사항을 각 부서의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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