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국립대구과학관,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국립대구과학관,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개최

오는 24일·31일 야외공연장서 진행...6개 동호회 참여,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국립대구과학관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찾아가는 공연)’ 개최 안내문ⓒ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과학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오는 24일과 31일 과학관 야외공연장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해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찾아가는 공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에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공연 장소 제공과 홍보에 협력해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과학 체험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연에는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 6개 팀이 참여해 K-POP 댄스와 벨리댄스, 통기타 연주, 노래, 악기 합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10월 24일 오후 2시에는 댄스팀 탄하의 K-POP 춤 공연을 시작으로 어울락생활음악밴드의 오카리나·팬플루트·하모니카 연주가 이어진다. 이어 요나벨리댄스가 벨리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활기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31일에는 낮 12시 30분부터 공연이 진행된다. 로그엠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시작으로 always의 통기타 공연과 퀸즈앙상블의 우쿨렐레·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펼쳐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람객들에게도 가족과 함께 과학관을 방문해 과학문화와 지역 예술 공연을 동시에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다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국립대구과학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과학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일정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