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중증환아와 가족을 위한 나눔과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펼쳤다.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은 최근 아이코리아 대구 북구지회(지회장 이정희)로부터 중증환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어린이병원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코리아 대구 북구지회와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중증소아청소년통합케어센터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환아와 보호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금관악기와 드럼을 활용한 라이브 연주로 비엔나 행진곡과 인기 동요 메들리 등이 펼쳐졌으며, 환아들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손뼉을 치며 공연을 즐겼으며, 공연 후에는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받아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음악회는 장기간 치료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환아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고, 치료와 돌봄에 힘쓰는 보호자들에게도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 100만원은 중증환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은 후원에 참여한 아이코리아 대구 북구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환아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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