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3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1개 학과가 A등급을 받으며 전공심화교육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유아교육학과·경찰행정학과·헤어디자인학과가 S등급을, 보건행정학과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교육과정 운영부터 학생 상담·지도, 산학협력, 취업 성과에 이르기까지 전공심화과정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평가에서 나왔다.
◆ 교육과정부터 취업까지 15개 지표 종합 평가
이번 운영진단은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과 실적, 운영조직 및 지원체계를 비롯해 학과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지도, 산학협력, 교육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등 총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유아교육·경찰행정·헤어디자인 분야에서 최고등급을 확보하고 보건행정 분야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서로 다른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요구하는 4개 학과가 고르게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전공별 교육 운영과 학사 관리의 성과를 확인했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대학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학과별 교육과정과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학생 상담·지도와 교육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전문학사에서 학사학위까지...전공 전문성 높인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자 등이 전공 분야의 심화교육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전문학사과정에서 쌓은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 역량을 한층 발전시키고, 학업을 이어가거나 경력 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전문학사과정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연계해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운영진단 결과를 계기로 전공별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성과는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내실을 다지기 위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학생들이 전문학사과정에서 다진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전공별 교육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 지원과 교육품질관리를 강화해 전공심화과정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지원 희망자는 대학의 공식 모집요강을 통해 모집 학과와 전형별 지원 자격, 제출서류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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