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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관 안전·처우 개선 종합대책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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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관 안전·처우 개선 종합대책 TF 가동

경기도가 소방관의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27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소방 현장 안전 확보와 소방관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종합대책 마련 TF’ 첫 회의를 열고 범기관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 현장 안전 확보와 소방관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종합대책 마련 TF’ 첫 회의 모습 ⓒ경기도

이번 TF는 추미애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구성됐다.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조정반, 불법·위험물질 대응반, 소방 현장안전 혁신반, 보호장비·인력·처우 혁신반, 법·제도 혁신반, 31개 시군 안전관리 혁신반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도 관련 부서와 31개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소방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별 역할과 중점 추진과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위험물 화재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소방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장비·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종합대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위험시설 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점검, 위험정보 공유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도는 TF 전체회의를 주 1회 개최하고 반별 실무회의와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개선과제를 구체화해 오는 12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종목 도 행정1부지사는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현장 소방대원과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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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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