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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과의 소통 경청으로부터 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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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과의 소통 경청으로부터 출발하다.

교통과 농업의 중심인 옥천면·삼산면·북일면 순서로 이어져

군정 공백이 2년 이상 지속된 해남군, 민선 7기 신임 군수 취임 후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옥천면 군민과의 대화 ⓒ프레시안 전형대

그동안 군정공백으로 행정업무 불신이 많았던 점들을 감만 해 군민이 군수와 직접 대화를 하고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들을 제외하고 군수가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첫날 대화의 장은 여름날 기온보다 더 뜨거웠다.

첫 번째 옥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실시된 대화에선 민원성 건의는 사전 배제한 가운데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의 건의로부터 시작 되었다.

옥천의 경우 농업중심 지역답게 하천관리 부분, 귀촌정착지원, 여성 농업인 정책 개발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고 해남축협이 옥천면 입구에 우시장 개설사안에 대해서는 법리적 검토 후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산면은 상수도 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제한을 받았던 만큼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수도 보급사업에 시설비 감면방안이 요구 했고, 특히 세게 문화유산 등록된 해남대흥사를 보유한 면답게 인근지역으로 흘려보내고 있는 하천수의 관리 방안중 하류에 펌프시설을 설치에 상류쪽 농업용수 나 대흥사 하천수 사용방안을 요구 했다.

면민과의 대화에서 하천수 관리나 재사용 문제는 환경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민 스스로 활용방안을 제시함으로서 해남군과 군민의 소통이 잘 이루어 졌다고 평가 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현장에서 운영되는 이동 군수실을 상시 활용해 군민과 직접 대화를 늘리고 발로 뛰는 군수가 될 것을 군민들에게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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