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중화장실 관리에 나섰다.
군은 기동청소반과 점검반을 운영해 화장실 이용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대청소 실시와 청결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청결담당자 실명제 안내표지판과 청결상태점검표를 비치해 누구나 불편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불법촬영 단속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하고 안심비상벨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휴가철 이용객이 많은 지리산 피아골∙문수리 계곡과 간전 용지동 계곡, 산동 수락폭포 등에 환경관리원을 추가로 7명을 집중 배치하고, 환경미화담당 등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공중화장실의 청결유지와 편의시설의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례 김순호 군수는 “화장실은 구례군의 얼굴이라는 사명감으로 청결한 화장실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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