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비회기중에도 불구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사과 일소 피해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는 북상면, 주상면 일대 주요 농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문제점 파악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현장방문에 나선 의원들은 하나같이 지난 4월 뜻하지 않는 폭설로 냉해를 입었는데 이번에는 폭염으로 일소피해를 보게 되어 농민들의 가슴이 시커멓게 타 들어가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또한, 함께한 집행부에 대해 “예비비 지원 등을 통해 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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