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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청 6급공무원 몽골여행 중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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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청 6급공무원 몽골여행 중 자살

영덕군 현지수습팀 급파

▲영덕군청 전경 ⓒ프레시안

군청 동료 직원들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몽골을 여행하던 경북 영덕군청 6급 공무원이 지난 8일 현지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영덕군은 9일 오전 수습팀을 현지에 긴급 파견하는 등 사건 경위 파악 및 사후 수습에 나섰다.

9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3시쯤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한 호텔 화장실에서 영덕군청 종합민원처리과 6급 공무원인 A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군청 동료 4명과 휴가를 내고 몽골을 여행 중이었다.

현지 경찰은 타살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덕군은 9일 오전 김광열 기획감사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3명의 현지 수습팀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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