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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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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폐막

ⓒ영덕군

‘제6회 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국·내외 60개 유소년 클럽팀 선수단의 땀과 함성을 뒤로 하고 지난 17일 폐막했다.

3학년 그룹은 한국유소년대표팀이, 4학년 그룹은 김포 JIJ 핑크팀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 경기부터 파죽지세의 경기력을 뽐냈던 동티모르 대표팀은 U-12 프리미어 그룹과 U-12 챔피언십 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최다득점상과 최우수선수상 등을 휩쓸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주관사인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와 스포이너측은 영덕군축구협회(회장 박진현)와 지역 학원축구팀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한 끝에, 강구초·강구중·영덕고 축구팀에 총 1,500만원 상당의 경기용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영덕군은 영덕군축구협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2018년 하계 축구전지훈련팀 유치와 영덕대게배 국제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전국 유일 유소년축구특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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