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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위상승 인한 해수침수 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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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위상승 인한 해수침수 대비 만전

9~12일 바닷물 수위 5m 가량 상승 예상...저지대 주차 금지

목포시가 오는 9~12일(오전 1~4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가까이(조석표상 11일 최고 5.10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조위상승으로 목포문화예술회관 앞 제방도로변이 바닷물로 인해 침수된 사진 ⓒ 목포시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는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되므로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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