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적물량은 2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인 5kg들이 1,060박스 약5.3톤으로 행정, 농협, 영농법인이 협력하고 해외 바이어와 직접 수출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출은 수년전부터 거창군에서 운영해 온 해외통상자문관과 베트남 소재 모 푸드 대표 윤 모 씨와 지속적인 교류에 의해 거창 과일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포도를 수출하는 계기가 됐다.
거창 한웅양포도, 베트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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