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대학교 학생 550여 명이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 동안 가북면 우혜 마을 등 14개 마을에 머무르며 지역의 주민과 함께 농사지은 농산물을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지역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애용할 수 있도록 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거창군은 동아대학교와 2001년부터 교류했으며, 2017년에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발전과 상호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거창군, 동아대학교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동아대학교 학생 농촌봉사활동 결실로 맺은 농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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