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27일 전략적 업무협약이 이뤄진 이후 지역 내 대형 하나로마트인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내서농협 하나로마트, 새통영농협 하나로마트 죽림점과 대규모 공급처인 창원공판장과 밀양농산물물류센터 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사업성과와 향후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농축협 하나로마트 계통간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이날 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구매를 위한 상호이용 증대를 통해 계통이용 협력사업 활성화와 매출액 증대에 목적을 두고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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