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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림원, 저변층 위한 사랑의 쌀 전달
경주시 산내면 소재 불국성림원이 12일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50포를 건천읍사무소에 기탁했다. 2008년 개원한 불국성림원(원장 성연스님)은 치매‧중풍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다. 원장 성연스님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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