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해유통센터(사장 이성환)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와 함께 경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한 ‘2018년 경남 명품 쌀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전에서는 경남관내 13개 시군의 명품 쌀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하며 경남 생산 고품질 쌀을 홍보하기 위해 2018년 햅쌀 할인판매는 물론 경남쌀 홍보관 운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23일는 경남 명품 쌀 특별판매전 개막 기념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경남 쌀 20kg 이상 구매고객에게 쌀 1kg 무료 증정행사(500명 한정)와 함께 우수한 우리 농산물 및 인기 가공생필품 100여 품목에 대한 파격적인 가격의 타임세일도 진행하여 행사 분위기를 고취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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