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 병사들은 27일 부대 인근의 아동복지시설 진여원(원장 혜원스님)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병사 1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청소와 시설물 수리 등을 도와 주었다.
박민혁 일병은 “부대 밖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했는데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아이들에게 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19일 충북 충주시동량면에 위치한 진여원에 처음 후원금을 전달한 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11월2일 19전비-진여원 간 자매결연을 체결해 월 2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부대개방 행사가 있을 때 아동들을 초청해 안보체험, 부대견학 등도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17일에는 부대 간부 9명이 진여원 진입로의 나무와 잡초들을 제거하고 아동들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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