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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주문학상, 정서윤 수필가, 권상진 시인 수상
경주문학상운영위원회는 18일 제7회 경주문학상에 정서윤 수필가의 ‘어머니와 고구마’, 권상진 시인의 ‘비스듬히’를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주문학상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있으며,경주가 대한민국 문학의 '성지'가 되도록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금은 각 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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