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019년 보통교부세를 역대 최대 규모인 2,458억 원을 확보해 긴요긴급한 재정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보통교부세는 내국세의 19.24%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균형을 위해 재정 부족액을 산정해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부하는 재원으로 일반재원이자 자주재원이다.
이번 보통교부세는 교부세 산정 기초자료 관리와 누락자료 반영 등 재정수요 발굴, 세출예산 구조 조정, 예산절감 자체노력 등 종합적인 예산확보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지난해 교부액 2,225억 원보다 233억 원(10.5%)이 더 늘어난 2,458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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