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겨울철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제19전투비행단은 충북 혈액원 헌혈차량 4대를 기지에 배치해 중원기지 부대원들이 근무지에서 헌혈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까지 장병 631명이 헌혈에 참여해 공군 핵심가치의 하나인 헌신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김대학 준위는 “지금까지 50번 넘게 헌혈을 해오는 동안 자연스럽게 건강관리에도 힘쓰게 되었다.”면서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앞으로도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주변 부대원에게도 참여를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해마다 2회 이상 헌혈에 나서는 제19전투비행단운 지난 3년간 6200여 명이 240만cc 넘는 혈액을 기증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