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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직자들 명절 전통시장 살리기에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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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직자들 명절 전통시장 살리기에 합심

태풍피해 집중됐던 전통시장 설밑 경기 기지개

▲강구시장을 찾은 이희진 영덕군수 ⓒ영덕군
경북 영덕군 공직자들이 지난해 최악의 태풍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설밑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벌이는 등 시장 살리기에 전력하고 있다.

영덕군은 28일 강구 전통시장에서 설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2월 1일 연후 전날까지 관내 전통시장의 장날에 맞추어 진행된다.

행사기간 공직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은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직접 피부에 와 닿는 행사를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영덕군의 600여 공직자들은 1,800만 원어치의 영덕사랑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난 태풍 피해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역 상가 활성화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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