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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아동 안전을 위한 학교주변 순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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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아동 안전을 위한 학교주변 순찰강화

아동안전 지킴이 은퇴한 전문 인력 관내 13개 초등학교 총 32명 활동

해남경찰서(서장 이원일)는 신학기 초 아동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화산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 아동안전 지킴이 2명을 배치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순찰하고 있다.

▲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3시간씩 통학로 주변, 놀이터, 공원에 2인 1조로 배치되어 아동 대상 범죄예방 순찰을 하고있다 ⓒ해남경찰서

학기 초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무방비로 노출되기 쉽고 학교 주변 정화구역 내 잦은 위험이 발생 하는 일반 치안보다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해남경찰서 아동안전 지킴이는 전직 경찰을 포함한 사회 각 분야에서 은퇴한 전문 인력으로 해남군 관내 13개 초등학교에 총 3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하고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3시간씩 통학로 주변, 놀이터, 공원에 2인 1조로 배치되어 아동 대상 범죄예방 순찰 및 청소년 선도 활동에 나서고 있다.

화산파출소 박권홍 소장은 지역공동체 치안 활동의 하나인 아동안전 지킴이와 함께 “국가의 미래인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꼼꼼한 순찰 활동이 건강한 이웃을 형성하고 학교 다니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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